뉴스 | 근대문화재 지정예고된 엄복동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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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03-23 11:52 조회6,993회 댓글0건본문
▲ 문화재청은 일제시대 '스포츠영웅'이었던 사이클 선수 엄복동의 자전거를 근대문화재로 등록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영국 러지사 제품인 이 자전거는 한국 최초의 자전거라는 체육사적ㆍ상징적 의미가 있을 뿐아니라 자전거 전면 상표에 표시된 7자리 숫자 '1065274'를 통해 영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세계적 희귀 자전거임이 밝혀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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