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산악용 자전거 훔친 공익요원 헌병대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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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1일 길가에 세워 둔 산악용 자전거를 훔친 공익요원 A(2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10시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빌라 인근 길가에 세워 둔 산악용 자전거 시가 3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훔친 자전거를 판매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훔친 자전거를 판매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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