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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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10-07-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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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해안도로를 타고 사천진항쪽으로 접어든다...

자전거도로를 만드느라 나름대로 강릉시가 성의를 보인 흔적이 보인다.
제길,,,~!~노면이 경기장 육상트랙처럼 만들어 놔 바퀴가 모래위를 구르는 듯 하다.
그저 만드는데만 급급해 쿠션있는 자전거 도로를 만든 듯...ㅜ.ㅜ

날도 더운데 노면은 스폰지 같고,,,차라리 달리기 좋은 차도로 들어서고 싶다.

사천진항을 조금 못미쳐 해안송림속에 개설한 자전거도로가 상당히 운치가 있다.
자전거를 라이더가 많지 않은 이유로 한가로이 노니는 연인들이 눈에 띄었다.
한 연인은 뭔가 하다가 우리를 보고 놀라 어쩔 줄을 몰라한다. 그들에게 미안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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